인간의 아름다움은 본연의 생체리듬을 회복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.
바디원은 미세전류로 생체리듬을 활성화시켜
근본적인 건강과 아름다움을 추구하기 위해 노력합니다.
고객을 향한 변치 않는 열정으로 더 건강한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.

바디원은 단 시간 내에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.
2011년 연세대학교에서 독일의 프라운*퍼 공동연구소를 구축하는 사업(GRDC)을 수행,
그 때 개발한 미세전류 자극 기술을 통해 바디원이 만들어졌습니다.
지금까지도 전 독일 프라운*퍼 연구소 부소장 슈라이버 박사가
바디원의 성능을 검증하는 데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.

1ua(마이크로 암페어) = 100만분의 1A(암페어)
마이크로 전류란 일반적인 의미로 1mA보다 작은 전류를 의미합니다.

사람은 누구나 신진대사 과정에서 "생체전류"가 발생합니다.
상처가 나거나 노화가 되면서 이 생체전류가 낮아지는데,
최적의 미세전류를 가하면 세포 내 ATP가 활성화되어 체지방 감소 등의 효과가 나타납니다.